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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106.101.129.13)
작성일 2023-10-05 20:05:42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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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된 아가랑 말썽꾸러기 세살 아들이랑 갔는데 작가님께서 정말 잘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집에 가는길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싶어 이렇게라도 전해요~~^^ 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육아전쟁을 배려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작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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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 2024-02-02 11:43:49
이석우 작가님~ 감사합니다!! 효**** 2023-12-13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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