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카메라 공포증에 낯도 많이 가려서 엄청 걱정했는데
윤홍일 작가님께서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어요:D
표정을 억지로 만들지않아도 작가님이 너무 재미있게 분위기를 잘풀어주셔서 자동으로 웃음이 나와요
중간중간 사진 보여주시는데 대박!!!
역시 신의 영역 윤홍일 작가님!!
스튜디오가 색감이 너무 이뻐서 그냥 찍어도 화보예요ㅠㅠ
너무 이뻐서 플래너님한테 스튜디오 무조건 ST정우로 하겠다고 했는데 나무 잘한것 같아요~
이번주에 셀렉하러가는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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